기업의 중요정보를 생산하고 편집하고 저장하는 엔드포인트PC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에스원의 통합 정보보안 플랫폼입니다.
엔드포인트는 단어의 뜻 그대로 “끝점”을 의미하며, IT 보안 관점으로 봤을 때 회사 데스크탑 혹은 PC 등 임직원이 직접 사용하는 디바이스(device)를 말합니다.
과거 기업 보안이라 하면, 외부의 침입자가 회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내부 서버에 침입하는 것을 막는 것이었습니다. 집으로 일컫는다면 금고를 훔쳐가는 것을 막기 위해 현관문에 자물쇠를 걸어 잠그는 방식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력이 발전함에 따라 현관 자물쇠가 점점 튼튼해지고 부수기가 어려워집니다.
침입자는 이제 현관문이 아닌 각 방의 창문이나 하수관을 통해 공격을 시도하기 시작합니다. 기업의 네트워크가 아닌 네트워크에 연결해 사용하는 직원 개개인의 PC, 즉 엔드포인트를 공격하는 것으로 방법을 바꾼 것입니다.
엔드포인트를 노리는 공격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더 쉽게 발생하며, 더 큰 손실을 불러오게 됩니다.
엔드포인트PC는 기업 정보를 노릴 때 공격의 첫 타겟이 될 수 밖에 없고, 사고 발생 시 큰 손실을 불러오기 때문에 엔드포인트PC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란 구름(cloud)과 같이 무형의 형태로 존재하는 인터넷상의 서버에서
필요한 기간 동안 필요한 만큼 데이터를 사용하고 그 요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때문에 쉽고 빠르게 도입할 수 있고, 최초 도입에 대한 비용 및 인프라 관리 비용 부담이 없으며,
인터넷 망만 연결된다면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하고 제품의 확장성 또한 높기 때문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에스원SESP는 SECaas(Security as a service)로써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보안제품을 제공하므로,
클라우드 플랫폼의 장점을 누리며, 비즈니스 단일화를 통해 보안 담당자의 관리 부담을 줄이면서 기업 보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초기 도입비 부담 없이
필요한 제품을 골라서
사용한 기간만큼만 결제하세요.
보안이 필요할 때
서비스 신청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언제 어디서나
단일화된 플랫폼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보안 플랫폼에서는
필요에 따라 제품을 추가하거나
사용자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보안 인프라 관리 및
유지보수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IDC센터 내 공용 서버에
DB이중화 및 강력한
서버보안환경을 구축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사회 활동이 급격히 온라인 활동으로 대체되고 재택근무가 확산됨에 따라
인터넷 망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19, 언택트 시대 등 변화하는 환경을 위한 준비, 통합 정보보안 플랫폼 에스원SESP와 함께하세요.